역삼 트윈스파 | |
09.21 | |
가인 | |
주간 |
어제 일찍부터 시작한 술자리가 새벽녘에나 끝이나 대리기사를
잡는중 주말이라 그런지 잡히지 않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나도 모르게 차에서 잠이 들었다 . 아침에 일어나니 몸을 구겨자서
그런지 온몸이 뻐근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역삼 트윈스파"
오늘은 차에 타있는김에 전화도 없이 방문 했는데 다행이도 대기가
없어 바로 진행을 받을수 있었다 .
마사지를 받는 내내 아직 숙취가 좀 남은건지 술이깨는 느낌이 들며
살살 졸음이 쏟아졌다. 나도 모르게 코를 골다 깨고 골다 깨고
민망할 지경이였다 . 그렇게 마사지가 끝이 나고 잠시뒤 들어온
마무리 언니 " 가인 " 아름다운 검정색 긴생머리에 초슬림한 몸매를
가진 극슬림의 언니였다. 역시나 초슬림의 몸매 답게 군살이 없고
생각외로 가슴이 커 시각적인 흥분감을 끌어내기에 아주 적합했다.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나의 쥬니어를 정성스레
손으로 입으로 어루어줬고 그에 보답해 나의 쥬니어도 어제의 숙취를
잊은체 한껏 힘이들어갔다 . 게다가 극슬림의 몸매를 가진 언니여서
끌어안기 딱 좋아 계속 끌어안고 게임을 끝판까지(?) 무사히(?)
끝을 내고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깔끔하게 숙취까지 날리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