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가인 | |
9시 |
월요병 극복이 제대로 되지 않아 평일이 괴롭더군요
그래서 오늘 몸좀 풀러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향했습니다..
열두장 가격에 마사지하고 연애 둘다 즐길수 있는게 좋은점인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상당히 업장이 친절해서 마치 VIP대접 받는 기분이랄까 ㅎㅎㅎ
같이 술먹던 친구들 데리고 방문했죠. 강남하고 가까히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세명가면 만원씩 깍아준다고 하네요 금액적인 메리트가 좋은거 같아요
씻구선 잠시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니깐 안내 해 주러오네요 ㅎㅎㅎ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방에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깐 관리사 입장하더라구요
오늘 방문하길 참 잘한듯 합니다. 상당히 좋은 마사지로 피곤을 제대로 풀었습니다.
관리사 역시 친절합니다. 상당히 꼼꼼하고 도중도중에 여긴어떤지 저긴어떤지 꼼꼼히 체크 해주네요
그리고 강약조절이 너무 좋다 보니깐 아프지 않고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받고나서 상당히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면 후면 다 끝나고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죠
꼴릿한 부분만 눌러 주는데 참 꼴릿 하니깐 빳빳하게 서버리 더군요 ㅎㅎㅎ
그리고선 들어온 처자는 가인이 가녀리고 이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 참 어리더라구요 ㅎㅎ 좋네요 들어오면서 수줍게 인사하는데 귀엽더군요
민삘 와꾸인데 청순하게 생긴 이쁜 처자였죠. 몸매도 슬림하고 상당히 사이즈 좋네요
그런데 여리여리 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반해서 서비스가 참 역동적이고 활발 했어요.
상당히 섹녀와 같은 움직임으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매미 마냥 딱 달라 붙어서 빨아주더라구요.
너무 좋으니깐 빳빳 해져 있는데 빳빳 해져 있는 존슨을 주물럭 거리더군요
그러다 돌아서 존슨을 빠는데 가인이의 벌어진 조개가 제 눈앞에서 바로 보이네요
움찔거리는 조개가 눈앞에 있으니깐 참 대단히 꼴리더군요.
그러고선 콘 장착하고 위에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여간 좋은게 아니더군요
아담해서 그런지 참 쪼이는맛이 대단히 좋더군요.
이 부드러운 쪼이는 맛 참 대단히 좋더군요 ㅎㅎㅎ 오늘은 그냥 여상에서 즐겼습니다.
움직이지 않아도 너무 좋은 맛에 음미 하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가인이 서비스 좋고 이쁘고 연애감 너무 좋았고 여러모로 좋았네요.
자주오게 되는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