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삼 트윈스파 방문하였습니다 

뉴페의 등장도 있고 신박한 관전69 체험하러 왔네요

갔다온 지인에게 물어보니 곤욕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볼수는있지만 엽릭 터치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기대감을 가지고 입성하였습니다

♥ 마사지 후기 ♥

오늘 마사지 덕에 허리하고 어께가 많이 결리고 뭉쳐 있었는데 잘풀렸습니다.

굉장히 시원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뭉쳐서 뻐근한 부위를 굉장히 기분좋을 만큼 시원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정성껏 해주기에 이렇게 시원하게 잘 받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부분별로 나눠서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풀어지는 느낌이 집중되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죠.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듯 합니다.

마사지가 다끝나고선 전립선 해주는데 꼴릿꼴릿한게 빨딱 서버렸습니다.

자칫 좀 더 즐겼으면 쌀 뻔 했습니다.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라임가 들어왔습니다.

♥ 섹끈 라임 후기 ♥

라임 딱 처음보는 느낌은 섹기가 철철 흘러 넘치게 생겼습니다.

 섹끈함이 묻어나오는 느낌이고 몸매도 슬림하고 잘록합니다.

와꾸가 여우상이라서 섹기가 철철 흘러넘치는듯 합니다.

그리고 요염할줄 알았는데 굉장히 애교가 넘치는 귀여운 처자였죠.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애무를 굉장히 정성껏 해주어서 너무 황홀했습니다.

BJ로 빨림 당할때 정신 나갈뻔 했습니다. 관전69로 흥분감이 더해져서 좋았습니다.

콘 장착하고선 여상에서 삽입하는데 몇번 안움직였는데 사정감이 강하게 들더군요.

이러다가 금방 쌀듯 싶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팟팟 하고 최대한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좋았네요. 비쥬얼도 비쥬얼 이지만 연애감이 좋았습니다.

많은 부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서비스 ♥

마사지랑 연애랑 둘다 제대로 즐겼는데 열한장에 이정도 서비스면 참 좋은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비스 받고 후에도 너무 좋았죠. 배부르게 라면도 먹고 좀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넓직한 방으로 안내 해 주더라구요. 덕분에 친구놈 하고 제대로 즐기고 푹 

쉬다가 잘 들어갔네요. 기분 좋은 서비스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