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서연 | |
주간 |
♥이름 - 서연♥
♥나이 - 26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주간♥
친구들과 낮술한잔빨까 하다가 친구들 만나기전에 달리고 빨자는 생각에
친구들과는 오후 늦게로 약속을 잡고 오션스파로 바로 ㄱㄱ
가격이벤트 중이라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있네요
그래도 운좋게 얼마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네요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젊은 미시 선생님이 시원하게 해주네요
친구들 만나기전에 몰래 혼자 왔다고 하니 친구들이랑 같이 오지 그랬냐며 농담해주네요
한시간동안 마사지도 좋았지만 대화가 너무 재밌었네요
그러다 불을 갑자기 줄이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아랫도리로 손이 훅! 들어와서는
전립선마사지를 시전해주네요 ㅎㅎ
덕분에 급 분위기도 야릇해지고 저도 발딱발딱 서버렸네요
그때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서연씨가 들어오네요
계산하면서 실장님한테 슬림글래머로 부탁한다고 했더니 제 취향에 정확히 맞춰주네요
들어오니 벌써 므흣해지네요
선생님 나가고 둘만의 시간이 시작
옷을 내리는데 역시 저의 취향이네요 ㅎㅎ
애무받으면서도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보는데 미처 한손에 안잡히는 바람직한 슴가네요
비제이로 저를 더더욱 흥분시키고는 자세를 바꿔서 합체 시작합니다
한껏 달궈져서 그런지 금방 느낌이 팍팍 오네요
이대로 가다간 끝나버릴 것 같아 뒤로 자세바꿔 팡팡팡 해주니 느낌이 죽여줍니다
역시 가슴이 좀 있는분이 제스타일인것 같네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남은시간 이야기하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