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돼고 뭔가 오피보다는 스파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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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라페에 들려서 몸좀 녹일려 찾아가게 됐다

실장님이 친절히 맞아주시고 난 일단 몸부터 스파에 녹인후

앉아서 잠시 쉬니 바로 안내를해주더라 빠르기도하지;;

마사지룸에 입실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그렇게 몸이 피곤하다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뭔가 뭉쳐있었는데 처음엔 조금

아프더니 이내 시원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아 몸이 많이 지쳐있었구나 하고 느꼈네요 ㅎㅎ

팔근육이랑 등근육 어꺠등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전보다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마사지도 종종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전체적으로 잘해주셨지만 특이 등을 밣아주시는게 좋았습니다 뜨끈한 수건을올리고

지근지근 밣는 그 느낌이 아주 시원하고 좋더군요 온몸이 풀리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몸이 시원하게 풀린후 드뎌 서비스 처자 입장하십니다

몸매가 육덕한느낌의 처자인데 얼굴은 귀욤귀욤상에 귀여운 처자라고 말할수있겠내요

목소리도 앙증맞은게 귀엽고 사근사근 웃는게 참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반갑게 인사를 한후 바로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소휘 삼각 애무라 칭하는 가슴을

중심으로한 애무를 시작하시네요 혀로 낼름 낼름 제 살을 이리저리 혀로 흟는 느낌이

어후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간간히 신음을 섞어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꼴림에 꼴림을

더하더군요 가슴도 큰것이 만지기 참 좋더랍니다 ㅋㅋ 애무는 상체를 지나 하체로

넘어가서  bj를 하시기 시작하네요 입 깊숙이 그것을 넣고 뻇다가 다시 넣고 스킬이

좋은 처자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줄 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자극점을 정확히 찝어내는듯한

기분좋은 느낌이 들더군요 이리저리 제것을 요리하다 강한 피스톤질에 입속에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ㅋㅋ 뭔가 마사지도 받고 처자 서비스도 받으니 상쾌하기 그지없더군요

민지씨 추천 할만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봐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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