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약속이 없어
빈둥대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
콜라보투샷코스 가장 빠른시간으로 방문했어요
할것도 없었기 때문에 여유있게 출발해서 계산후에
사우나도 느긋하게 즐겼습니다 ^^
밖으로나와 가운으로 갈아입고 앉아있으니 얼추 시간이 다되어가네요
음료한잔 부탁후 시원한 식혜한잔을 마시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방이 정말 많고 그중 하나 마사지방에 안내를받아
잠시 누워있었어요
1~2분 후에 노크소리와 동시에 들어오는 언니
160중반 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이쁜와꾸의 언니입니다.
몸매 비율도 좋고 얼굴도 이쁩니다 ^^ 가슴도 괜찮네요
언니가 탈의를 도와주고 저는 벗은채로 누워있습니다
예원이라는 언니인데 저의 가슴부터 시작해 아래로내려가
BJ와 알까시 손으로는 다른곳을 만져주며 저를 흥분 시킵니다
예원이의 가슴과 허벅지도 만져보니 더욱더 흥분이 됍니다
그렇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언니의 입에 가득 싸주고 청룡까지..
예원이는 퇴장하고
마사지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의 번호는 12번 관리사님
간단한 인사후에 마사지를 받습니다
허리부터 어깨까지 쭉 올라가면서 건식으로 풀어주시고 후에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대화도 잘하시며 시간이 금방금방 갑니다.
12번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저에게 너무 잘맞아 몸이 너무 시원하네요
저에게 딱맞는 압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
일어서는 저의 똘똘이를 잡으시고 핸플로 한번더 힘겹게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