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토요일 8시쯤에 예약을 안하고 오니 대기가 있어서
사우나로 들어가 씻고 조금 대기타다가 들어갔습니다
사우나 시설은 그냥 목욕탕같은 시설이라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아무튼 방으로 안내받아 핸드폰으로 뭐 보고있는도중 관리사 입장합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역시 관리사분 손길이 전문가스럽습니다
슬림한 마사지사였고 번호가 24번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 압이 잘 맞아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건식부터 시작해서 오일 슈얼 전립선 이렇게 해줍니다
이런 저런 대화 재미있게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의지와 상관없이 기립해버리는 소중이~
전립선 마사지 받는 도중에 노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입장을합니다
하나씨가 입장을 하고 웃으며 인사하네요 ~
마사지관리사 나가고 하나씨는 어떤 스타일일까 기대해봅니다
하나씨는 슬림한 몸매에 와꾸가 색기있는 여우상이고
이십대 중반 넘어간듯 오피에서 봤다면 +3 이상은 될듯합니다
섭스 시간이 15분이라 항상 짧게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애무부터 입사 청룡까지 애인처럼 기분좋게 해줍니다
손을 많이 안쓰고 빨아줄때 스킬이 좋아서 일찍일찍 발사하네요...
나올때까지 대화도 잘 리드해주고 저같은 쑥맥을 기분좋게 해주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좋은 손님들만 만나서 오래 했으면 좋을듯한 언니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