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에 가서 간단하게씻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입장했습니다

마사지관리사는 '5'번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유니폼이 잘 어울리십니다 몸매와 얼굴은 그냥 30~40대 평타수준입니다

건식마사지압은 세지않으나 시원하게 해주시고 오일은 전문가느낌이 나십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하십니다 재밌고 시원해서 시간이 금방갔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는 손으로 주변부터 잘 눌러줍니다 그리고는 기둥을

자극해주시네요 그때 똑똑소리와함께 언니가 입장을합니다

유하 라고 하는데 늘씬한 키에 몸매까지 좋았네요 가슴도 너무 보드랍고

엉덩이도 좋습니다 허리까지 드레스를 내리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립서비스후에 비제이가 들어오고 알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옵니다

엄청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제이하다가 핸플로 마무리했습니다

소리와 기술이 아주 자극적입니다 끝나고 얘기조금 하다가 나왔는데

두분다 마인드도 좋고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