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못보던 스파 하나가 생겼길래 방문해볼까 하고 고민좀하다가

평이 좋아서 저도 큰 맘먹고 한번 방문해봤죠 찾아가기가 쉬웠습니다

역삼역 나가서 전화했더니 금방 찾아갈 수 있더군요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가워하시면서 맞아주십니다

업장이 꽤 크고 오전인데도 손님이 조금 있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몰래 즐달들 하시는 것 같네요

씻고 잠시 기다렸다가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말씀을 굉장히 재밌게 하시는 분이셨는데 실력도 좋으시더군요

물어보니 유명 호텔에서 일하시다가 오신거라는데

정말로 마사지 오져따리 제 인생 마사지로 TOP에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시원하게 받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예명을 물어봤더니 은경이라더군요

얼굴 몸매 일단 대박입니다

 
우선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건 압도적인 가슴

가슴이 이쁘길래 한번 만져봤습니다 ㅎㅎ

가슴을 만질때나 삽입했을때 반응이 약간 참는듯하면서도 진정으로 느끼는

가식없는 반응을 보여주더군요

이런 반응에 또 우리 남자들이 참아주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더욱더 힘차게 빠르게 박아주고 마무리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대화 해보니 아주 쾌활한 언니네요

사이즈도 이만하면 나쁘지 않고 마인드나 이런것도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역시 평가대로 괜찮았습니다 차후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