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 대기 시간없이 바로 된다고 하시네요 코스를 선택하고

빠르게 샤워 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베드에 누워 인터넷을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 됩니다.

지친몸을 풀거나 힘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받는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건식스타일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특히 허리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어요 하루종일 앉아있느라 피로 했었는데

한방에 해결 되는 기분이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도 같이 해주십니다. 오일을 발라서 주변자리 와 기둥터치도

가끔 들어 오고 야릇한 분위기속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젋고 예쁜 언니가 들어오네여 첫인상은 차도녀 느낌 시크해보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나니 차도녀 느낌은 온데간데없이 여자친구 처럼

완전 애교가 많네요 천상 여자였어요!! 수줍음도 있고 귀엽네요

홀복을 벗고 올라와 진한 애무가 들어옵니다. 소중이와 알을 부드럽게

핥아주는데 시작 하기도 전에 발싸 할뻔 했네여 스킬이 좋습니다.

벌써 발싸하면 안되니 장갑을 착용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어린 친구라 그런지 쪼임은 엄청나네요 수현이를 돌려 뒤치기로

팥팥팥 공략합니다. 반응도 좋고 소리도 영롱하니 좋습니다.

슬슬 신호가 오고 수현이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시원하게 발싸!

고생했다며 안아주네요 엘리베이터까지 안내도 해주고

기분 좋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