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는 건물 전체를 쓰는 곳이라 들어갈때 눈치볼 필요가 없습니다.

널찍하다는 느낌과 깔끔한 내부, 엘리베이터도 있구요

방도 묘하게 분위기 있고 천장이 있는 거울이 꼴릿하네요 ㅎㅎ

스파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요 마사지죠.

타이나 중국마사지로는 도저히 해결안되는 무언가가 여기선 잘 풀리죠.

송쌤 마사지는 이러한 부분에서 가히 환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압조절로 뭉친 근육을 잘 풀어주고

대화도 심심치 않게 걸어주는데 썰푸는게 은근 재밌더군요 ㅎㅎ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도 얘길 걸어주면서 하니까 덜 뻘쭘하고 좋았네요

제가 만나본 매니저는 텐스파 와꾸 담당 다빈 입니다

회원분들 누구나 만족하고 좋아할 만한 상급매니저!

업소집합체인 강남권에서도 보기 드문 매니저네요

섹시삘도 물씬 풍기는 언니라서 섹시족 분들은 대만족!

몸매는 전형적인 슬림형몸매에 B컵 가슴을 가지고 있고

뽀얀 우유빛깔 피부! 남자라면 다빈씨 보시고 푹 빠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와꾸와 몸매가 좋으면 서비스나 마인드 부분에서는 조금 약한 언니들이

많치만 다빈씨는 전혀 그렇치 않더라구요

제가 요새 몸이 피곤해서 존슨녀석이 잘 서지가 않았지만

정말 열심히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터치 마인드도 오픈마인드여서 너무 심한 터치만

아니라면 잘 받아주는 타입이였네요

혀놀림 스킬은 정말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리고

귀여운 매력 동시에 서비스 할때는 섹시함까지 ~

잘 마무리해서 배웅해주니 더욱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