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향한 텐스파 ~

샤워하고 방에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역시나 최고..

진짜 정성스레 한시간 내내 해주는데

진짜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발로 밟아 주실때도 성의껏!

마사지사님과 재미있게 토크를 해가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덧 손길은 저의 아래로 향해 전립선 타임 ~

쌤의 정성스러운 마사지와 전립선 손길이 거쳐간 후

똘똘이가 성날때로 성나고 흥분상태여서 심장이 쿵쾅거리는순간!

소정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하면서 마사지는 잘받으셨냐고 간단한 두피마사지 후

탈의를하고 제 옆으로와서 터치를 시작합니다

첫인상은 단발머리에다가 귀여운 동생 같습니다

제 젖꼭지를 빠는 모습을보면서 더욱 흥분이 되었고

성난똘똘이에서 물이 점점흐르기 시작합니다

혀로 장난치다가 알을 입술로 비비면서 애무하다

제 똘똘이를 한번에 깊숙히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살살 귀두를 공략하는 혀놀림

저정도 되니까 본게임 들어간겁니다?

소정 언니의 아찔한 BJ로 백기를 들랑 말랑할때쯤 콘을 끼워주면서

제위로 올라타는! 단발머리가 참 잘어울리면서 섹시하네요~

어리고 이뻐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제 위에서 말을타듯이 단발머리 휘날리면서 여상을 시작하는데

그 섹시한모습에 더욱더 불타오르는 연애를 했고

옆치기가 갑자기 꼴려서 옆치기로 강으로 박아대면서

가슴만지다가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