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기본코스로 셋이 똑같이 달렸는데요

샤워실이랑 대기하는 곳도 넓어서 씻고 기다리는 동안

불편한거 없이 좋았네요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시구요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우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스타일이 좋아서 좀만 어려보였음 언니라고 착각했을 정도네요 ㅎ

마사지 중간중간 체크를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 마지막에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은꼴한 느낌이 핸플인듯 핸플아닌 핸플같은 느낌 ㅎㅎ

이제 서비스 언니를 볼 타임!!

나이도 안 많아 보이고 얼굴도 작고

강아지상이 외모에 룸삘은 전혀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가슴이 이쁩니다. 꼭지도 이쁘구요. 

서비스시 장점은 BJ 스킬이 아주 뛰어나고 오래 해주는 편이구요

혀의 촉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 후에 cd끼고 본게임 시작!

연애하는 도중에 반응도 잘해주고 잘 쪼여도 주고 

특히 정상위 할때 느낌이 제일 좋았네요

안은 상태에서 속도감을 높일수록 커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발싸!!

딱 발사하니 벨이 울리네요

오늘도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