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대장 떡감 지리는 년 깊숙하게 찔러 줬다

건마기행기


와꾸대장 떡감 지리는 년 깊숙하게 찔러 줬다

딸기야 0 4,251 2018.08.20 18:55


역삼에 있는 텐스파 다녀 왔어요 ~~~

중견급 시설에 최상급 퀄리티의 마사지,

서비스 매니저를 보유한 업장이에요

무료로 발렛도 해 주었는데 역삼역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와도 괜찮겠어요 ~

직원들도 친절하고 대기실도 작지 않아 좋네요

마시지 스타일은 천천히 종아리부터 마사지

어깨 허리 목 쪽을 골고루 부드럽게 마사지하시면서

특별히 안좋은 부위가있나 살피시는듯

목을 주무르시다가 "목이 많이 안좋으시네요~" 라고 짚어주셨어요

목쪽을 집중적으로 마시지하시면서

"아프면 말씀하세요~" 적당히 압을 줘서 마시지 해 주시더군요

그리고나서 어깨와 등쪽 허리를 마사지해주더니

나중에는 위로 올라타서는 발로 마사지해주시고는

앞으로 돌아 누우라하시더니 팔과 다리 복부까지 마무리까지 잘 해주셨어요

매니저는 체구는 작지만 섹시한 외모에 바디까지

솔직히 외모적으로도 깔게 없구요

내용은 더욱 좋은 언니입니다

입장부터 서비스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는데 애무가 참 좋아요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으면

아래쪽에는 자극을 안줘도 발사할 듯 합니다

BJ도 정말 잘하구요 연애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텐스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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