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서비스, 사운드까지 빵빵한 정아

건마기행기


화끈한 서비스, 사운드까지 빵빵한 정아

이름은이름 0 3,974 2018.08.21 07:14

한주의 시작 월요일을 마무리 하기위해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드리고 몇시쯤에 방문할거 같다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잘부탁드린다는 말과함께 셔워후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건식스타일로 어깨, 등, 팔, 다리 전신을 개운하게


풀어주시고 스트레칭도 해주시네요 중간중간 대화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관리가 들어옵니다. 조금 깊숙히 해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그때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체형에 꾀나 미인형입니다. 관리사니밍 나가시자마자


제 위로 올라타 애무를 하는데 흡입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아래로 내려와 동생을 흡입하는데 아주 끝내기직전까지


해줍니다. 하마터면 거기서 끝낼뻔 ㅠ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장비를 장착하고 합체를 시도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정말로 느끼는건지


아주 사운드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언니가 힘든지 위에서 해달라고 하길래


정상위로 다시 공략 들어갑니다. 찰진소리와 언니의 신음소리가 함께 섞여


흥분이 두배가 되고 저도 모르게 점점 빨라지며 평소보다 빠르게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서라운드가 빵빵한 정아 잘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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