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 주말이라 월급을 늦게 주더라구요 젠장... 일찍 줄것이지 ㅠㅠ
무튼 월급 받고~ 한달동안 열시미 고생한 저에게 보상을 줘야겠다 싶어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오픈이벤트 진행중이라 가격도 착하고 좋네요
전화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건물이 통으로 있어서 크고 좋습니다.
실장님에게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코스선택! 그리고 바로 샤워하고 나오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곧이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 이곳 저곳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저랑 딱 맞아 너무 시원해서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시간이 되어서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에 기둥은 불끈불끈 하네요 곧이어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구릿빛피부에 와꾸는 예쁩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퇴장을 하시고 이제
헤라와 둘이 남았습니다. 헤라가 홀복을 벗고 자연스럽게 여친모드!
헤라의 삼각애무 시작으로 점점 아래 쪽으로.. 애무가 수준급이고
중간중간 아이컨택에 심장은 쿵쿵 떨렸어요 얼른 합체를 하고싶어서
장갑장착! 헤라가 위에서 먼저 달립니다. 쪼입 최상에 달리기도 잘하네요
헤라가 힘든지 "오빠 올라와서 해줘" 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눕혀
정상위로 바로 꼽아 봅니다. 헤라의 따뜻한 느낌과 꽉 조여주는 기술에
오래 가지못하고 느낌이 슬슬 옵니다. 막판 스퍼트 열심히 달려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오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달했으니 만족 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