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러 나왔다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 시간도 때울겸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미팅을 하고 샤워후 안내 받아 방으로 이동
마사베드는 저같은 덩치 있는 사람이 눕기엔 조금 작네요 ㅠㅠ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하 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시고 마사지도 상당한 실력의 보유자시네요
관리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시간 내내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다음방문에는 하관리사님 지명으로 만나봐야겠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관리 타임 오일을 발라 기둥 주변 자리를 부드럽게
눌러주십니다. 동생은 슬금슬금 기립준비를 하고있네요 ~
때마침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헤라였으며 슬림한스타일에 예쁜느낌이 딱 드네요
룸삘이 살짝 나긴 했는데 예쁘면 장땡이죠 ㅎㅎㅎ
관리사님이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시며 퇴장하시고
헤라와 둘이남았습니다 간단히 호구조사?를 하고난뒤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위로 올라와 양쪽 꼭지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그리고 하체로 내려와 소중이와
알까지 조심조심 소중하게 다뤄주는데 헤븐입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본격 타임을가지기 위해 장갑을 장착하고 헤라가 먼저 위에서
방아를 찍습니다. 쪼임도 나쁘지않고 스킬도 능숙하네요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헤라가 열심히 위에서 방아를 찍더니 힘이드는지 위로 올라오라고 하네요
거절하지않고 헤라를 눕혀 위에서 공격합니다. 여상과는 또 다른 느낌
잘 쪼여주는게 금새 신호가 오네요 ㅠ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후
헤라의 포옹을 받으며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