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차도녀인데 신음소리에 반전있었던 와꾸파 언니 소라

건마기행기


생긴건 차도녀인데 신음소리에 반전있었던 와꾸파 언니 소라

뒷목이뻐근해 0 4,006 2018.09.01 09:08
간만에 달리고 옴

비오는내내 일만하고 힘들어서 온몸이 늘어져서 종목은 스파로 결정

계산하면서 실장님한테 잘부탁한다 하고 씻고 입실

마사지가 너무 땡겨 마사지 한시간 연장 ㄱㄱ

안될줄 알았는데 다행히 덜 바빴는지 가능하다함

마사지는 전에 받았던 윤쌤한테 받았는데 

역시 마사지는 시원했음

두시간이라 그런가 진짜 개운하다는 느낌

전립선마사지까지 예열끝나고 언니 들어옴

소라라는 언니였는데 첫출근이라고 함

와꾸 이쁘장하고 가슴도 적당히 있고 딱좋은 와꾸몸매였음

이가격에 이정도 와꾸면 만족만족

연애하는데 반전인게 신음소리가 엄청 꼴릿했음

덕분에 금방 토끼 돼버리고ㅠ 

나중에 물어보니 알바나온거라 언제 또나올지 모르겠다고;;

아쉽네 지명해서 한번 더 보고 싶기도 했는데 기약이 있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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