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항상 100% 믿고가는 에이스의 환상적인 마사지와 서비스

건마기행기


만족도 항상 100% 믿고가는 에이스의 환상적인 마사지와 서비스

전복하기 0 6,333 2017.07.25 18:53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비가 주륵주륵 참 야속하네요.

조금 그치긴 했지만 원체 비를 싫어하는지라 그냥 간단히 먹고 들어갈려다 조금 아쉬워서
 
목동 에이스에 전화 한통 한뒤에 방문했습니다.

결제 한 뒤에 앞에서 쉬고있었더니 잠시 몇분 졸았나요 다행히 금방 불러주어서 너무 늦지

않게 입장했습니다.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누워 있으니 잠시후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언제나 참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들어가는 에이스라 오늘도 기대해봅니다.

살짝 오른 취기에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선생님의 손길은 역시 제 기대를 어긋나지 않게 너무나 시원하네요.

받아 보시면 아실거라 알고 굳이 얼마나 잘하시는지에 대해서는 길게 쓰지 않아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저는 왠만 하면 마사지 도중 잠을 안자고 손길을 느낄려고 하는편인데

오늘은 너무 잠이 와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네요.

얼마나 잤을까요 개운한 기분으로 일어나니 잘잤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푹 잤다고 말씀드리니 가볍게 웃어주시네요.

생각보다는 얼마 안잤는지 몇십분 정도 더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해주시네요.

돌아누워 타월 한장으로 저의 사타구니 쪽을 가리고 애플힙 마사지? 이것저곳 터치 해주시며

마사지해주시는데 이게 또 나름 별미이지요.

잠시후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청순해 보이시는 늘씬한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하얀 피부에 탱탱 해보이는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와꾸랑 몸매 모두 상급이네요.

얼굴에 에센스랑 전립선 같이 받는 기분은 참 오묘합니다.

잠시후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아가씨와 간단히 인사하니 해원이라고 하네요.

상탈하고 가볍게 터치하니 큰 거부감 없이 받아주시네요.

그렇게 시작된 애무는 참 정성스레 해주시네요.

이미 전립선에서 너무 흥분해 bj는 오래 받지 못했지만 손보다는 입으로 많이 해주시는것 같아요.

참지못하고 신호를 보내니 냉큼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밖에 나와 예명을 물어보니 한관리사와 해원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이조합으로 재접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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