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하나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비제이스킬 ㅎㄷㄷ;;
할렘가흐깅친구친구랑 술 한잔하다가 술김에 친구가
마시지도 받고 물도 빼자고 제안을 해서 자기가 잘 아는곳이 있다고
강력 추천을해서 목동에 있는 스파로 갔습니다~
친구놈은 자주왔던지라 직원분들하고 친하게 얘기하면서
나를 많이 챙겨달라고 부탁하네요~
그렇게 씻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은 후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속으로 마사지가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여기는 마사지도 정말 손님들 취향저격으로 해주고
압도 좋고 입담도 좋아서 1시간동안 받는 내내 시원하고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가볍게 서로 인사 후 제 몸을 사정없이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는데 저도 아가씨에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니
제 존슨은 커질대로 커져 아가씨가 이제 존슨을 잡고 폭풍 BJ를 해주는데
빨아제끼는게 정말 쪼이는 맛이 대단하네요
그러다 결국 참지 못해 아가씨한테 입싸!
그러면서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주며
예명을 물어보니 하나라고 했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받아가서 고맙다고 인사 후
나와서 친구놈이랑 서로 좋았다고 난리쳤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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