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마사지와 미친 혀놀림으로 나를 죽이는 체리

건마기행기


최고의 마사지와 미친 혀놀림으로 나를 죽이는 체리

넣기선수 0 6,010 2017.07.26 17:58

갑자기 급 땡겨서 밥도 안먹고 바로 폰을 뒤적뒤적 하다가 에이스로 예약잡고 향했네요.

사우나 시설도 괜찮게 되어있고 해서 씻지도 않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후 안내받아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간단하게 샤워 하고 탕들도 이용하고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쥬스 한잔 마시고 쉬고 있으니

안내 바로 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관리사도 바로 들어오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상의 탈의 한다음에 배드에 누우니 뒷목으로 시작한후에

점차 아래쪽으로 내려가네요 목 어깨 팔 등 허리받는데 개인적으로 허리 받을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발로 밟아 주시진 않았지만 등허리를 펴준다는 느낌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네요

온 몸을 정성스럽게 펴주시며 마사지 편안하게 진행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 누우니 어깨 팔 다리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다리부분을 해주시다가 갑작스럽게 바지를 휙 벗겨 주십니다.

수건으로 가운데 부분 가려주셨지만 가리는게 의미가 없어졌네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눌러주시면서 흔들어 주시는 부분 마다 꼴릿한 느낌이 엄청납니다.

수건은 이미 텐트를 치고 있고, 기분 좋은 마사지 계속해주십니다.

잠시 후에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백옥같은 피부에 청순한 와꾸 보유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면서 인사나누는데 이름 물어보니 체리라고 하네요.

관리사는 퇴실 하고 체리는 옆자리에 누워서 애무해주며 한손은 텐트 친 물건을 만져주는데

그러다가 꼭지 부분 살살 돌려주시고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와 소프트한 비제이 들어갑니다

위아래로 핥아주면서 속도조절을 해주시다가 입안 가득 휙 넣고는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주십니다.

그런식으로 비제이 해주시다가 옆에 다시 누워서 핸플로 해주시면서 귓가를 간지럽혀주시네요.

기분 좋게 가슴 터치하면서 사정감이 오기에 말을 하니 냉큼 달려와서 제 씨앗들을 받아가네요

정성스런 비제이받으며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를 한후 청룡까지 받으니 엄청 상쾌합니다

그리고 나서 같이 팔짱끼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다시 실장님께 예명을 물어보니 마사지 관리사는 금관리사와 체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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