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내 올챙이들을 남김없이 가져가버린 미소!
떠억정다시 날씨가 더워졋네요ㅠㅠ
이른 아침 약속이 펑크가나서 시간이 남아 몇번 방문했던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우면서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여기서 몇번 마사지를 받아본 저로서는 마사지는 정말 최고입니다
다른 업소랑 다르게 마사지 실력도 너무 좋고 꼼꼼하게 뭉친 근육들을
꾹꾹 눌러주며 시원하게 풀어주시면서 자세교정까지받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면서도 아쉬웠습니다 ㅠ 그러고나서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까
들어왔습니다 일단 요즘 트렌디하게 헤어스타일도 색기가있으며 딱봐도
어린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저를 눕히며
혀와 입술로 삼각애무를 시작하면서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만지면서
느끼니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렸습니다 애무를하면서 천천히내려와 제 똘똘이를
잡고 본격적으로 BJ 타임이됫습니다 입안에 천천히 들어와 입안에서 혀로 살살살
돌리며 자극을주니 미칠뻔했습니다 무슨 입안에서 뱀이 기어다듯이 빨아주니
스킬이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결국 참지못하고
입안에 내 올챙이들을 남김없이 발사를하는데 그걸 다 적극적으로 받아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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