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찾은 다원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방문을 하려고 합니다.

저번에 마사지를 받았던, 선생님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강선생님이 눈에 띄어 전화를 걸었습니다.

"혹시 강선생님과, 저번에 하니씨가 기억이 나서 하니씨까지 지명 가능 한가요?"

"네, 사장님 지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셔서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저번에도 그렇듯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쉬고 있으니 직원이 안내를 도와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실장님을 만나고 실장님이 강선생님과 하니씨를 맞춰주겠다고 하시더군요.

방에 누워 기다리니, 강선생님이 들어오셨네요.

저번에 마사지를 해주신분도 좋았지만 이번에 해주신분도 정말 잘하시더군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

저번에 봤던 하니씨가 들어오네요. 먼저 아는체를 하려 했으나, 하니씨가 먼저

"어~ 오빠 또보내~^^"

하면서 말을 걸어주니 기분이 더 좋네요.

하니를 찾기 잘한것 같네요ㅎㅎ

정말 좋은 기분 상태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