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를 다니다보면 급꼴려서 가는것도 있고
심심해서 가는경우도있구 약간 의무적으로 가는 일도 다반사더라구요
라인업에 보일때마다 슬며시 물어봤다가 몇일전에 우연치않게 예약되서 봤습니다.
보려고하면 못보고 . 별생각없이 전화햇는데 뜬금없이 예약됬던 언니라서.
좀많은기대하구갔어요
첫인상은 아담하고 귀엽고 머리가 긴 생머리에 염색머리였죠.
가슴은 C맞네요 . 지금딱보기좋은 체형이에요
그리곤 말도 어찌 이쁘게 잘하는지
시간가는줄모르고 떠들다가 서비스가 들어갔습니다.
따뜻한 온기에 아담한 몸매 제 똘똘이가 들어갈때마다
애뜻한 신음등 제 귀를 어찌나 자극을 주던지
침대에서의 정말 찐한 하드코어연애를 한마냥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