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던 목요일

몸도 근질근질 뻐근하고 해서 마사지로 힐링받고 왔네요

압구정 다원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전화해보니 예약제라고 실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점심쯤으로 예약을 한뒤에 1시쯤 도착함

발렛을 맡기고 들어가보니 사우나가 나오네요

스파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들어갔을때 잘못온줄 ㅋㅋ

사우나비 만원을 계산한뒤 샤워실로가서

구석구석 씻고 나왔네요

씻고 나와서 둘러보니 엄청 크더라구요 ㅋㅋ

스파가 원래 이렇게 다 큰건가요?ㅋㅋ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까 1층으로 올라오면 모신다 하더라구요

올라가보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줍니다

안내받고 마사지 하느곳으로 갓는데

인테리어를 고급지게 잘 해놧더라구요

조조할인받고 10만원 결제후 방으로 입실!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은 잘빠진 몸매와 이쁘장한 얼굴을 소유한

30대 미시였습니다 ㅋㅋㅋㅋ이쁘신분이 해주니 더욱 좋더군요

여기는 마사지는 별로고 얼굴로 먹고 들어가나 했는데

그건 엄청난 오산이였네요 ㅋㅋㅋㅋ

마사지 죽여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받아보시면 알껍니다 ㅋㅋ

마사지받는 1시간동안 심심하지않게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이쁘신분이 마사지도 잘하시고 말주변도 좋네요

친절하기까지...이게 힐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사지 강추 이제 다원 마니아가 될거같은 이느낌 ㅋㅋㅋ

마사지로 온몸을 풀어주신뒤

바지를 벗기더니 전립선을 해주시네요

야릇한 전립선으로 존슨을 바짝 세워준뒤

따듯한 손으로 문질문질 비벼주네요

쌀뻔했습니다...ㅋㅋㅋ

하는도중 드디어 아가씨가 들어오고

보미씨라는 분이 들어와서 눈웃음치며 인사를 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보미씨는 상탈을 한뒤에

서비스 들어갈게요 하고

엄청난 입놀림으로 저의 젖꼭지를 빨아주네요

젖꼭지를 빨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한손으론 핸플을잡고 한손으론 꼭지를 비비며

약간에 신음을내며 부랄을 빨아주네요

그러는동안 존슨은 발딱서서 요동을 치고있고

쿠퍼를 토해냅니다

그걸본 보미가 잠깐 멈추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존슨을 입에 머금고 뽑아먹을것처럼 빨아줍니다

그렇게 존슨은 보미의 혓바닥과 사투를 벌이고

결국 5분정도 뒤에 존슨이 항복 선언을하고

보미에게 신호를 주니까

확인사살을 하는것처럼 더욱더 강력하게 뽑아먹네요

그렇게 존슨은 버티지 못하고

보미씨 입속에 정자들을 뿜어줫네요

마지막 청룡으로 남은 국물을 다 빨아먹고 서비스가 끝낫습니다

압구정 다원 맛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