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한테 양기 쪽쪽 빨리고 옴ㅋㅋ ■■■■

건마기행기


■■■■ 윤아한테 양기 쪽쪽 빨리고 옴ㅋㅋ ■■■■

새로운사람 0 4,009 2017.11.29 12:08



후들후들 다리가 떨리고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거늘


눈이 끔뻑끔뻑 감기기까지...


어디가 아픈 것도, 딱히 무슨 피곤한 일이 있던거도 아닌데


왜이러는 걸까요?


정답은 제가 오늘 방문한 압구정에 있습니다!


호기심에 찾아갔다가


신세계를 경험하고 온 1인...ㅋㅋㅋ


사이트 출근부 보다가 보니


사우나 시설이 되게 괜찮아보이길래


어디한번? 하는 생각에 찾아갔던건데


시설도 시설대로 좋지만 우선


마사지의 시원함에 한번 지대로 놀라고


한시간 가량이나 그런 마사지를 해주는


혜자스러움에 두번 놀라고


윤아의 등장과 함께 그냥 뭐


정신이 나갈정도로 놀랐네요ㅋㅋㅋ


이렇게 좋을 수가 있다니...삽입도 아닌데


입속이 이렇게까지 기분이 좋은거던가


손딸이라는게 와 이정도였구나


속으로 감탄사 계속 연발하면서


윤아의 보드라운 가슴과 엉덩이에 소심한 터치를 했더니


손끝에서부터 온몸에 퍼지는 엔도르핀~~~


진짜 극흥분의 상태에서 발사를 했는데


입으로 그냥 받아만 주는 정도가 아니라


와 사정해서 극도로 민감해져있는 제 소중이를 그냥


쪽쪽거리면서 끝까지 자극하는데...


진짜 몸이 부들부들ㅋㅋㅋ안떨릴 수가 없드만요


진짜 그렇게 정신없이 기분좋다가 딱 나와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진짜


현자타임이 리얼 쎄게 오는 바람에ㅋㅋㅋ


혼이 빠진 상태로 아직까지 있습니다...


윤아 진짜 보물같은 언니네요ㅜㅜㅜㅜ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