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다원스파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시은

⑥ 건마 경험담:

요즘 날씨도 꿀렁꿀렁하고 점점 더워지니 지치고

커피나마시며 시간때우고 있다가 마사지받을겸 압구정 다원스파 방문했습니다...

일단 역에서 가까워서 방문하기 편하네요

길도 찾기 쉽고요~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사우나 시설 좀 즐기다가 시간되어 마사지 실로 갑니다

몸도 따뜻하고 마사지받으면 딱 잠들기 좋을 상태였어요

1~2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운전하는 일이 많다보니 어깨랑 허리가 많이 뻐근해서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한시간동안 관리사님한테 맡겼는데

진짜 마사지 엄청 잘하시네요 중간중간에 잠들지 말라고 말도 많이 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 심심하지 않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도 잘하고 손님 응대도 잘하시네요

정말 좋았어요 근데 정말 좋은건 전립선...요리하듯 만지작 만지작.. 반응을 주시는데

하 다시 생각해도 좋네요 전립선이 끝난후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잠시후 들어오는 매니저

첫 인상은 아담한데 섹시한 비주얼

귀엽고 섹시했어요. 이름은 시은씨라고 굉장히 유명한 분이네요

시은씨 서비스 정성스럽습니다.  

뭔가 다른 언니들이랑 다른 느낌이에요 서비스 정말 잘하면서

기계적이지 않은 느낌에 최선을 다해 맞춰주는 느낌이랄까

지명률이 1등인 매니저라더니 와꾸와 몸매도 상타고 마인드가 가장 큰 이유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