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부천 | |
2월28일 | |
에이 11만 | |
현아 | |
야간 |
늦게까지 야근을 하니 스트레스와 피로가 말이아니였어요
풀기위해 술을 한잔 할까하다가 마사지받고 푹 자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방문했던 문스파에 전화를해봤습니다
예약을 따로 안하고가도 되서 느긋하게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응대와 안내에 따라 샤워를하니 대기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을수있었습니다
[ 송 관리사님 ]
관리사님이 노크하시며 들어오셨고 송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어요
밝게 인사하시며 들어오셨고 자연스러운 대화함께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셨습니다
섬세한 마사지와 중간중간 압체크를 하며 제몸에 알맞은 압으로
맞춰서 압을 넣어주시는 완전 맞춤형 마사지였어요
코스별로 진행되는 마사지에 정말 재대로 힐링해버립니다
마사지 종료시간 5분전에 전립선마사지를 돌입하시는데
하드한 터치감에 똘똘이는 기지개를 켭니다
핸플이라고 봐도 무방한 전립선마사지 실력.. 시간이길었다면 사정했을수도있었어요
[ 현아 매니저 ]
언니가 노크를하며 들어오네요
첫인상부터 완전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수하게 생긴 민삘와꾸에
몸매는 볼륨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퇴실후에 현아가 홀복을 벗고 매미모드 장착하네여
옆에 달라붙어 삼각애무로 스타트 하는 현아
혀놀림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양쪽 젖꼭지부터 부드럽게 탐닉하며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밑으로 내려가 하는 BJ도 정말 흡입력이 좋네요
중간중간 아이컨택까지 정말 꼴릿했어요
핸플로 넘어가지도 못하고 신호가와서 말을한뒤 입에 한가득 발싸해버립니다 ㅎㅎ
가글BJ로 한번더 찐하게 빨아주는 현아
시간이 좀 남아서 앉아서 야한농담하다가 예비콜소리에 현아와 포옹까지 하고 퇴실했네요
마지막까지 완벽한 서비스였어요 즐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