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일을하고 아침에 퇴근을했는데 좀 늦게퇴근을 해서

집에가기전 마사지를 받을 생각에 미스파에 전화연결 합니다

아침일찍부터 시작하는게 참 좋더군요 ㅎㅎ

도착해서 준비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원 관리사 ]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인사를하며 아침일찍 오셨다고 출근전에 오셨냐며 하시길래

이제 퇴근했다고 말씀드리니 피곤하실거같으니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고 하십니다

좋은 립서비스와함께 마사지 시작합니다

손길이 닿는순간 바로 고수 인증!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몸이 좀 허해서 그런지 압을 약하게 넣어주시는데도 정말 시원했습니다

딱 맞춰서 마사지 해주시는 원관리사님 실력과 센스에 감탄합니다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찜마사지까지 다 받고나니 엄청 개운하면서

포근하고 따듯한 찜마사지의 영향때문인지 노곤노곤 해진 찰나에

전립선마사지 훅들어오는데 와우! 잠다깨고 자고있던 존슨이도 바로 일어나네요

생각보다 찐하게 해주시는 전립선마사지에 엄청 꼴릿함을 느껴버립니다

조금만 더 길게했다면 정말 발사했을지도..

[ 제니 매니저 ]

전립선 마사지 끝나기 전에 매니저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예명은 제니였고 귀여운 외모와 민삘의 수수함을 겸비한 사이즈좋은 언니군요

관리사님 인사하며 퇴실하시고 제니와 둘만의 시간입니다 ^^

말투가 정말 애교스럽습니다! 엄청 귀엽네요

귀여운언니가 옆에 달라붙어서 삼각애무로 서비스 스타트합니다

귀여운 느낌과는 다르게 농밀한 혀스킬로 자극을 주는데 반전매력이네요

가슴도 정말 촉감도 좋았고 반응도 살짝씩 하는데 엄청 꼴릿합니다

BJ도 정말 정성껏 잘해줍니다. 실력도 정말 좋았구요

흡입력도 좋았고 부드럽게 하는 BJ는 보는맛도 즐겁더군요

장전이되서 신호를주자 속도를올려 자극을 주는 제니

제니입에 한가득 발사해버립니다! 엄청많이 나왔습니다

마무리 청룡으로 깔끔하게 헹궈준뒤에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농담을하며 시간을 보내줍니다

양이많아서 흘러넘칠뻔했다고 놀리는 제니 ㅋㅋ 제니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