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하고 얼큰하게 술기운이 올라오니 

마사지 생각이 나서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연결을 합니다

늦지않은 시간이라 바로 가니 오래 기다리지않고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티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영관리사님이 입장하셨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젊으셨고 관리사님인데 몸매에 눈길이 좀 갔어요

대화스타일은 약간 나긋나긋한 스타일로 대화하십니다

간단하게 인사후 대화를하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네요

마사지 들어오는데 손길이 찹 야무지십니다

구석구석 섬세하게 압 넣어주시고 압세기도 제몸에 맞춰서 정성껏 넣어주십니다

마사지 정말 최고였어요

건식과 오일 그리고 찜마사지까지 코스별로 알차게 한시간동안 받고

끝나기전에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찐~하게 해주십니다

그냥 제껄 조물조물 만진다는 느낌으로 해주시는데 개꼴립니다 ㅎㅎ

전립선마사지중에 노크소리와함께 상아언냐 입장합니다

큰키는 아니었지만 정말 잘빠진 몸매에 가슴와 골반라인 기가막혔고 

와꾸도 상급와꾸를 가지고 있었어요! 입장부터 즐달기운 풀풀 풍겼네요

관리사님 퇴실과동시에 홀복을 벗으면서 마사지 잘 받았는지 살갑게 물어보며

옆에 다가와서 젖꼭지부터 애무하는 상아

부드러운 혀스킬이 난무하는데 정말 꼴릿꼴릿 미칩니다 ㅎㅎ

그마음을 알았는지 젖꼭지 탐하면서 손으로는 제 커진 똘똘이를 부드럽게 터치를 먼저한뒤에

슬슬 내려가서 BJ로 돌입합니다

흡입력 어마어마 하네요! 천천히하지만 대충하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즐기듯 BJ를 했고 쪽쪽 소리를내며 하는데 와꾸좋고 실력좋고 하니 신호가 금방와버리더구요

신호를주니 마지막으로 강하게 자극을 준뒤에 쭉쭉뽑아냅니다! 다나왔는데도 계속 쭉쭉!

한바탕 입에 발사하고 청룡으로 헹궈주는데 화끈화끈하면서 개운하네요

시간을 좀 채워주고 나가는 상아의 마지막 애인모드까지 정말 완벽한 접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