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라인이살아숨쉬는실사첨부★★★와꾸 상타치 거기에 살아숨쉬는 바디라인이 쥑여주는 상아

건마기행기


[상아]★★★라인이살아숨쉬는실사첨부★★★와꾸 상타치 거기에 살아숨쉬는 바디라인이 쥑여주는 상아

쓰레기 0 4,442 2019.04.21 15:43
부천미스파
상아
야간

 

① 방문일시: 4월 20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미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상아 


⑥ 건마 경험담
 

 


심야할인 오전3시부터 11만원에 이용가능하다는 후기글을 보고 한번 방문해봤습니당

 

새벽 4시쯤 방문했는데 새벽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있더군요 여윽시...

 

실장님께 간단한 설명 듣고 샤워실로 안내받아 열심히 제 동생씻겨주고 나와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 건식부터 스무스하게 진행해줍니다

 

어우 시원합니다 마사지 이렇게 잘해주는곳 얼마만에 오는건지..

 

건식으로 여기저기 부드럽게 풀어주고 찜마사지로 넘어가더니 기운쫙빼줍니다

 

여기서 매일 살고싶을정도..그뒤 전립선마사지로 넘어갔는데 야릇하면서도 그 꼴릿한 그 말로 표현하기힘든 아무튼

 

이건 받아봐야압니다 약간 핸플같은 핸플아닌 핸플같은 그것..지립니다

 

전립선마사지 중간쯔음에 서비스매니져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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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라고 하네요

 

들어와서 이런저런 대화주고받으며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신비가 홀복을 벗습니다

 

홀복을 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어우 B컵의 그 아름다운 가슴이 출렁~

 

와꾸도 토끼같이 이쁜 상아가 제 위로 올라오니까 미치겟더라구요

 

목부터 천천히 뽀뽀하며 제 동생까지 가더니 야물딱지게 물고 안놔주는 상아

 

입으로 맛있게 먹어주며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귀를 자극하고 아이컨택해주는 그 눈은 시각을 자극하더니

 

결국은 가보렸습니다 청각과 시각을 지배하는 상아덕에 시원하게 물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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