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과 저수지 밤 낚시를 갔었다 . 

오랜만이기도 했고 새로 산 장비를 써볼 생각에 들떠 출발을 

해서 초저녁부터 자리를 폈지만 결국에 손맛도 보지 못하고 

돌아오는길 아침 .. 밤도 세고 앉아있기만 하다보니 몸도 뻐근하고

마시지나 받으러가 가자 하고 자주 가는 마사지사 샾에 방문했다. 

아침 일찍이라 아직은 진행이 조금 힘들다해서 샤워부터 하고 

식사로 서비스 라면을 먹고 있는중 집에서 전화가 왔다 . 

바로 진행은 가능한 시간이었으나 다 받고 가기에는 시간이 조금 

부족할듯하여 이러저러 해서 가봐야한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 그럼 //s코스//로 보니는건 어떠냐" 해서 물으니 진행은 똑같이 가지만

마사지 시간만 좀 짧아진다하여 진행하기로 한다 . 가격도 기본코스보다

저렴하기도 해 돈도 일정금액 돌려받았다 . 바로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다 . 시간이 짧아지긴 했지만 마사지를 받기에는 충분했고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 유진 // . 

간단히 인사를 하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바로 진행을 들어갔고 

나의 쥬니어를 그녀에게 맡겼다 . 처음에 시작은 가벼운 터치로 

시작되었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자 마치 본색을 드러내는듯 ... 

//유진// 의 손맛은 실로 섹스러웠다 ... 아프거나 하진 않았지만 

뿌리까지 뽑아내려는듯한 .. 강한 자극에 내가 움찍거릴때마다 

재밋다는듯이 [[ 헷 ..! ]] 이라는 비슷한 소리를 내며 웃고 있는 

//유진// 이가 보였다 .. 결국엔 참지 못하고 .. 솔직히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핸플은 처음이었다 ...  손맛보러 떠낫었던 내가 

돌아오는길에 전혀 섹다른 손맛을 보고 만것이다 .. 

굉장히 섹스러웠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