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౪ ◕ ⎞⎠⎠ 와꾸 TOP 수아 와꾸 ACE 수아 실사 투척 ❤️❤️❤️ 방아찍기로 홍콩보내준 수아 연애후기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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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0 5,279 2019.12.25 21:35
트윈스파
역삼동
12/25
12만원
수아
8시
100점


사진 (3).PNG

 

 

 

 

 

요 몇일 운동을 너무 빡시게 했더니 몸이 무리가 갔네요.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마사지 각이다 해서 저녁먹고선 바로 달려갔네요. 

 

오늘도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를 하고선 바로 들어가서 결제 했죠. 결제하면서 경관리사로 해달라고 하고

 

씻고선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누워서 잠깐 있으니깐 경관리사 바로 들어 오네요.

 

오늘도 마사지의 내공을 기대하면서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친절해서 여기저기 불편한곳 없는지 체크도 해주고 그리고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해줘서 

 

그냥 시간 가는지 모르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너무 좋았죠. 그리고 마사지 역시 시원함 그 자체 였습니다.

 

이리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줘서 제가 지명을 하는 이유가 있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마사지로 뻑가버리다가 후면끝나고 돌아 누워서 전면을 받고선 슬프게도 시간이 거의 다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좋은건 시간이 금방가는법이죠. 그래도 전립선이 남아서 좋았죠. 역시나 전립선으로 뻑가버리고선

 

마사지 시간은 종료 되었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져 바로 입장 하네요.

 

 

 

오늘은 수아 매니져 입장 했습니다. 정말이지 와꾸가 이리 이쁜처자가 들어와서 좋았죠.

 

저번에도 본 적 있지만 이번에 또 들어와도 좋습니다. 이 정도 와꾸면 스파에서 찾기 힘든 와꾸죠.

 

반갑게 인사를 하고선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죠. 옷을 탈의하고 저한테 갑자기 달려드네요.

 

정말이지 수아가 저를 홍콩보내려고 작정하고선 제대로 빨아줬죠. 젖꼭지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대충이란건 없는 처자 입니다. 주물럭 거리는 존슨이 참 아리더군요.

 

저는 그와중에 수아의 가슴을 쪼물딱 거리는데 이리 좋을 수가 없죠.

 

그리고 BJ하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장난 아니네요. 정말이지 거의 사탕 빨듯이 핥고선 빨아줍니다.

 

 

정말 홍콩이 눈앞에 보이는듯한 황홀감이었습니다. 정말 정신이 아득해 질정도로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콘씌우고 올라와서 넣고선 흔들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저를 마치 유린하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니 그냥 수아한테 당하는 기분이었죠. 그러고선 수아가 흔들다가 점점 방아찍기에 가속이 붙고선

 

저도 모르게 사정 해 버렸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기분이 장난아니게 찌릿하네용,

 

 

멍하니 있으니깐 수아가 엘베까지 배웅 해주네요. 참 친절도 해라 참 기분좋게 집까지 잘 들어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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