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귀가길에 뭔가 적적해서 딴길로 샙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오션스파가 생각나서 바로 예약전화 걸었어요 

왜냐하면 한번 방문해봤었는데 너무너무 서비스가 뛰어나서 고민없이 재방문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세요 친절하심이 극에 달합니다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안내받고

들어가면 양쪽에 샤워장이 배치돼있고 적당한 크기에 너무 좁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필요한 물품들은 항상 꽉꽉 채워져 있고 여기는 탕이나 사우나 시설이 없는데 그대신

넓은 휴게실에서 TV시청하며 쉴수 있어서 좋아요 먹을거리도 다양해서 좋고 아침엔 식사 제공이 되는데

저는 야간에 방문이라....

샤워를 마치고 나가니 친절한 실장님이 다시한번 맞아주시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는데 마사지사님 들어오시는데 오늘은 다른분이네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어떻게 된게 뻐근한곳만 딱딱 찝어서 시원하게 손이 움직이네요 순차적으로 건마>오일>찜수건 마사지가

온몸이 나른해지네요 연애를 위해 준비태세 전립선 마사지까지!!! 훌륭합니다

60분이 후딱 지나가고 이제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데 이슬이라는 야간조 매니저셨는데

♥이름 - 이슬♥

♥나이 - 22살♥

♥몸매 - 슬랜더/44SIZE/D컵♥

♥타임 - 야간♥​

들어오시는데 가슴밖에 안보이십니다... 나이를 살짝 물어봤는데 22살!!! 얼굴은 너무 귀여우신데

몸매는 너무 반전입니다 베이글녀에 교과서적인 이슬입니다 서비스도 최강입니다

온몸을 구석구석 들어오는데 이런 애무는 첨이라 참기도 버겁네요 

바로 콘끼고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안쪽도 끝내주네요 20분에 짧은 시간이 끝나고

아쉬운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마지막도 잘가라고 꼭 껴안아주네요 

다음은 이슬매니저 지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