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2월13일 | |
12 | |
유리 | |
구 | |
굿 | |
야간 | |
10점 |
이럴땐 달려야합니다
다원스파로 갔습니다
계산하고 옷 벗고 씻으러 갑니다
세신은 늦은시간에는 안하는게 아쉽네요 새벽에갔는데
그러면 스텝들이 몇 분뒤에 모실거라고 얘기해주면서
그리고 잠시 후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그럼 관리사쌤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되죠
온 몸 전신 다 마사지 해주시는데,
건식이나 으로 시작되고 시원하게하네요 잠드는 손길입니다 ㅋㅋ
한시간 가량 마사지 이후
끝날 땐 서혜부관리 들어옵니다
일명 전립선마사지라고 하죠
그럼 큰 자극 없이도 발기되어 버린 나의 쥬니어를 볼 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방문이 열리고 어여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유리씨라고 매력 터지는 매니저 언니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도 보기 좋습니다
관리사쌤은 퇴장하고 하은이 다 벗고 저의 몸을 애무해주다가 쥬니어를 물고 빨아줍니다
간드러지는 혀놀림에 들썩들썩 거리게 되더군요
기본적인 터치를 하며 느껴봅니다
립 이후 핸드 스킬 보여줍니다
싸기전에 말해서 입안에 가득 싸줬네요
청룡으로 상쾌한 마무리~
역시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그 이후 희열 제대로 느끼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