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압구정이라 그런지 시설이 너무너무 좋네요

대리석바닥에 샤워시설도 대중 목욕탕처럼 깔끔하네요

간단하게 샤워한 후 마사지실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에게 편안히 몸을 맡기고 눈감아서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좀 부드럽게 부탁드렸더니 딱원하는데로

부드럽게해주셔서 손길에그만 잠들고 말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윤아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잠이 확깨네요

이쁘고 몸매도 진짜 좋고 너무 매력있네요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이쁘기만하고 초짜일줄알았는데 스킬이 되게 고급지네요

이리저리 다빨아주시는데 얼마나 촉촉하던지 ...

bj를하는데 혀놀림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나올꺼같아서 말했더니 입으로 다받아주시네요

시원하게 다뿌리고나서 청룡까지 받고나서 상쾌하게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