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2월21일 | |
12 | |
소원 | |
귀여움 | |
좋음 | |
주간 | |
10 |
<프로필>
이름:소원
시간: 주간
슴가: A+
특이사항: 완전 초 핫 영계
<마사지>
마사지의 명가로 불리우는 다원 답게 마사지는 최고였다.
30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각종 혈자리르 딱딱 짚어주시면서
여긴 이런 이런 효과가 있는 혈자리다 라시면서 내 혈을 팍팍 눌러주셨다.
그 혈자리들이 눌러주시니 엄청 시원했다 ㅋ. 진짜 손이 지나간 자리에는 시원함이
스윽 지나간 느낌이랄까. 완전 신세계였다. 이래서 마사지 받는가 보다 할 정도.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 쌤의 은근히 야한 터치에 내 부왕부왕이가
부왕부왕 소리내면서 기립+_+!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중에 똑똑하는 사이에 소원이가 들어왔다.
난 솔직히 잘못본 줄 알았다. 완전 민삘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이거
X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물어보니 스물한살이라면서 킥킥 웃었다.
귀여웠음 ㅋ
쌤이 나가고나서 서비스가 시작된다. 업소가 여기가 처음이라고 말했던
소원이 치곤 약간 미숙했지만, 그게 묘미랄까 ㅋㅋ
진짜 묘하게 흥분 되버려서 일찍 찍 싸버렸다 ㅋㅋ...
마사지도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행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