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싶은데 마사지도 받고 싶기도 하고 해서 

전에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연결후에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문스파라는 이름을 사용했었고 이름만 변경이 되었다고 하네요 

도착해서 결제하고 초저녁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준비하고 담배하나태우고 나니 저를 방으로 안내해주시는 직원분

● 홍 관리사 ● 

관리사님 입장하셨고 이름은 홍 이었습니다

인사를하시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

압넣는 순간부터 마사지 고수 인증해버리십니다

참 신경써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꼼꼼하시고 섬세하셨어요

중간중간 압체크도 하시며 제몸에 맞는 압으로 꾹꾹

스트레칭도 시켜주시고 마사지실력 정말 좋으십니다

건식마사지가 시원해서 오일마사지는 넘어가고

찜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따끈따끈해서 노곤노곤한데

그위에서 눌러주시니까 정말 개운했습니다

마사지종료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앞판으로 돌아누우라고 하시네요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하드합니다!

주변만 터치하는게 아니고 그냥 핸플에 가까운 손기술을 보여주시네요 

꼴릿꼴릿하면서 좋았어요

● 채영 매니저 ● 

전립선 마사지 중에 채영매니저 입실합니다 

날씬한 몸매와 큰키! 게다가 얼굴은 고양이상인데 와꾸 정말좋은 매니저입니다

호불호 없는 정말 예쁜와꾸였어요

홍관리사님 퇴실하시니까 기다렸다는듯 홀복을 벗으며

옆에다가와 매미모드 장착하고 상체부터 혀로 애무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혀스킬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애무하는 모습까지 정말예쁘네요

점점 내려가면서 BJ 돌입하는데 흡입력도 좋았고 콧소리 사운드도 좋았어요 

전립선마사지에 예쁜 매니저의 흡입력좋은 BJ까지 받으니까

금방 신호가 와버리네요

말을하니 입으로 강하게 자극을 주는 채영이

채영이 입에 쭉쭉 발싸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청룡으로 깔끔하게 헹궈주고 홀복을 챙겨줍니다 

잠깐 앉아서 대화를 하다가 예비콜이 울리니 포옹을 해준뒤에 

배웅해줍니다! 마지막 애인모드까지 완벽한 채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