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1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미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건마 경험담 

부천으로 외근을 나갔는데 시간이 두시간정도 남더라구요

방문했었던 미스파가 생각나서 전화를해보니 대기가없다는 실장님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응대를 받으며 샤워실로 ~

따듯한물로 샤워 마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받습니다 

담배하나 피고올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방안에선 금연이라서..ㅠㅠ 시간만 좀 많았으면..

안내받고 거의 바로 관리사가들어왔고

정쌤이십니다

키가 크시고 팔다리가 길쭉길쭉 하시네요!

인사를하며 자연스레 일상생활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돌입!

정쌤 힘넘치십니다.. 저는 강한압보다 조금 부드러운압을 좋아해서

말씀을드리니 죄송하다며 바로 제몸에맞는 압을 맞춰주시네요

압력낮추고 마사지를 받아보니 뭉친부분을 찾아 먼저 풀고 전체적으로

눌러주시는데 마사지스킬 완전장난 아닙니다!

아로마오일마사지는 넘어가고 찜마사지를 받습니다

추운날엔 역시 온찜이죠~ 따끈한타월을 덮고 위에서 꾹꾹넓게 눌러줬어요

정말 개운하고 포근합니다! 노곤노곤해지고 기분이좋네요

앞판으로 돌아누운후 전립선 시작입니다

노곤노곤 잠이올때 제 존슨을 사정없이 마사지하는데 사정할뻔...

정쌤 마사지스킬 완전좋아요 ㅋㅋㅋㅋ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져 입장합니다

수아매니져 굉장히 어려보입니다 ㅎㅎ 피부도 하얗고 슬림하네요

씩씩하게 인사를하는 백설탕수아!

정쌤이 퇴실하시는동시에 기다렸다는듯 서비스돌입해버립니다

수아가 천천히 제 젖꼭지부터 공략을 하네여

저도 수아의 가슴을 손으로 공략해봅니다

역립하고싶었지만 수위진상이 되기 싫기에 참고 손으로 만족합니다 ㅎㅎ

살짝의 반응을 보이며 저를 붙잡고 젖꼭지를 강하게 애무하다가

BJ로 넘어갑니다~

젊음이 좋긴좋은가봅니다 에너지넘치게 강한BJ로 제 존슨을 공격합니다

가슴을 만져서 그런지 살짝 흥분한듯한보이는 수아 ㅎㅎ

저도 전립선 마사지와 삼각애무로 예열이 잘되어있었죠

그러다보니 발사신호가 금방오더군요! 신호를줬고

수아의 입에 쀽쀽쀽쀽! 발사성공했습니다~

청룡으로 길게 마무리 하고 옷가지를 챙겨주네요 수아가 ㅎㅎ

빠른사정으로 인해서 시간이 좀 남았는데 옆에앉아서 대화를하네요

귀엽습니다 ㅎㅎ

예비콜이 울리니 손을잡고 나가자며 배웅하는 수아!

즐달하고 일보러갔다가 집에와서 자고 인나서 후기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