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우월한바디라인실사첨부♨♨♨슬림한 바디라인에 상상초월마인드탑재된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심봤네요

건마기행기


[채영]♨♨♨우월한바디라인실사첨부♨♨♨슬림한 바디라인에 상상초월마인드탑재된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심봤네요

오징어먹물 0 6,335 2019.03.21 15:00
부천미스파
채영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20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美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채영 

 

 

⑥ 건마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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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던 지명매니져가 어제 하필 시간되서 가려했더니

 

휴무더군요...ㄷㄷ 그래서 그냥 집에 갈까 심각하게 전화로 

 

뜸들이고 있었더니 사장님 스타일 잘아니까 괜찮은 매니져로

 

넣어드리겠다는 실장님...또 이놈의 얇은 귀가 다리를 멋대로

 

움직이네욬ㅋㅋㅋㅋㅋ하...

 

결국 문앞에 서서 전화하는 본인..ㅋㅋㅋ

 

입장하고 관리사님은 자주보던 현관리사님 넣어달라고

 

얘기하니 현관리사님이 일들어가신지 얼마 안되서 대기시간 40분정도

 

있다고 해서 그것마저 기다립니다 매니저는 한번도 안봤다쳐도

 

마사지는 보던 분으로 즐달하자 라는 마인드로!

 

씻고 커피마시며 티비보며 30분정도?기다리니

 

드디어 입장합니다^^

 

현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자주 보던 분이라 거리낌없이

 

제가 뭉친곳도 알고 절 너무 잘아셔서 기분좋게 1시간 쑥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

 

마지막 전립선 중에 이제 매니져가 똑똑똑 하는데

 

두근두근...채영매니져라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오...목소리도 약간 하이톤에 진짜진짜 이쁜얼굴??

 

성격도 좋고 살가운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일단 합격...ㅎㅎ현관리사님이랑 빠이빠이하구

 

채영매니져가 상탈후 섭스 들어오는데 워우

 

남자를 잘아는듯한 그런 bj,....기똥차게 물고 빨리다가

 

신호와서 시원하게 입싸하고 청룡도 받고 나가서 컵라면도

 

먹고 수면실에서 잠까지...뽕뽑고 괜찮은 매니져도 득하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일석이조~

 

즐건 하루 였습니다~잘 놀다갑니다~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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