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방문 할 때 마다 언제나 즐달을 했던 업소로 기억되는 업장 역삼 오션스파

최근에 출장도 갔다오고 이리 저리 바쁘게 치이고 살다보니 힐링할 타임이 없었었는데 오랜만에 없는 시간을 짜내어

이곳에 재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 속으로는 정말 베스트 업소였던 이유가 뭐냐면

보통 마사지가 강점이면 매니저들 클래스가 좀 떨어지거나, 

반대로 매니저들 퀼이 엄청 좋으면 관리사님들 실력이 아쉽곤 하는데

이곳은 가성비도 좋을 뿐만 아니라, 마사지와 매니저 사이즈, 서비스 정말 모든게 밸런스가 딱딱 맞았습니다. 
 

마사지는 단연 최고구요

 아무튼 이번에도 참으로 괜찮은 달림이었는데요. 

이번에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말주변도 좋으시고 말도 이쁘게 하시는데 집중을 놓지 않고 마사지에 최선을 다하십니다.

마사지를 하는 도중에도 계속 불편한 곳은 없냐, 압은 적당하냐, 

더 받고 싶은 곳 있냐 하시면서 손님의 만족을 다 충족시키려고 하고

그 와중에도 루즈하지 않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굉장히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창 마사지를 받으며 집중하고 있으니 어느새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가고 

배드에 앉아서 중요부위 근처와 전립선 부분을 자극시켜주는데

이보다 더 만족스러울 수는 없었습니다. 진짜 여기선 마사지를 두시간을 받아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이후 들어온 매니저는 '하이'라는 이름을 쓰는 매니저였습니다. 

실장님께서 야간에 떠오르는 핫한 에이스급 언니라고 하는데

처음 딱 몸매와 얼굴을 봤을 때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제일 큰 특징은 나이. 흔히 말하는 영계라는 말 딱 그 말이 생각이 났어요.

기본적으로 나이가 어리니 피부에서 좋은 향기도 나고 탱탱하니 좋네요 ㅎㅎ

아담하면서도 마냥 슬림하지 않고

몸에 볼륨감이 되게 좋으며 피부마저 하얘서 눈호강을 많이 했네요.

외모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적절한 콧대, 잘빠진 턱선 

그리고 목소리가 뭔가 여자스러운 목소리였는데 그것 때문에 청순한 느낌이 나서인지

제가 정말 보고 싶던 스타일의 매니저였네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하는 내내 저의 기립을 유지시키기 위해 아주 자극이 많이가는 혀놀림을 보여줬고

합체하고 내서도 하는 내내 좋은 반응과 교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이 분을 아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처음본 사람은 없을거 같네요.

여러모로 참 괜찮은 업소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