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100%무보정 실사. 멜론두통달고 다니는 매니저..!

건마기행기


[수빈]100%무보정 실사. 멜론두통달고 다니는 매니저..!

양배추 0 5,136 2019.04.21 02:54
다원
압구정4번출구
4월20일
12
수빈
좋음
좋음
야간
10

 

IMAGE20190421023546188277.jpg 


[프로필]


이름: 수빈



나이: 25



슴가:자연산D



[후기]



비도 보슬보슬 내리는 날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 딱 적기 입니다.




온몸의 근육들이 마사지 받아줭 빨리 받어! 라고 말하는 듯 하였습니다.




고로 마사지 받으러 고고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편히 갈 수 있어서 매우 좋네여 ^^ 




매우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간단한 예약을 마치고 출발합니다~!




내부 인테리어 깔끔학 좋습니다. 고급스럽기도 하구여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 실은 깔끔하고 너무 좋앗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면 잠시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30대 정도로 보이시는 분이셨는데 되게 고상하게 이쁜느낌이랄까? 그런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시고 마사지를 시작 해주십니다.




내가 어디가 안좋은지 어디가 땡기는지 등등 자세하게 물어보시며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어디가 특별히 좀 쑤신다고 하면 그 부분을 다른곳보다 많이 할애하셔서 해주셔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이것 또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전립선 마사지중에 수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헉.




수빈 매니저의 미드만 보이는 겁니다. 무슨 멜론만한걸 두개나 들고 들어오는데 그 흔들거림이 예술




이더군여.. ㄷㄷ




안그래도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서 흥분해있는 제 돌돌이가 더욱 흥분 하기 시작합니다.




수빈매니저는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삼각애무를 기본으로 해서




점점 타고 내려오더니 제 돌돌이를 손과입으로 마구마구 희롱합니다.



저는 얼마 못참고   수빈이의 마우스에 콸콸 쏟아냈습니다. 아 그리고 마무리로 청룡 받고 시원하게 나왓습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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