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100%무보정 실사 애교스러운 매니저와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가 너무 좋습니다.

건마기행기


[윤아]100%무보정 실사 애교스러운 매니저와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가 너무 좋습니다.

3루도루 0 4,665 2019.04.26 03:35
다원
압구정4번출구
4월25일
12
윤아
좋음
좋음
야간
10

 


IMAGE20190426031231180894.jpg 



[프로필]



나이:25



키:155~160



가슴:B



특이사항: 마인드 좋고 애교스러움. 와꾸도 상급



[후기]



친구놈들과 술한잔 후 갑자기 급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이런날에 늘 가는 곳이 있습니다.



압구정 근처에 있는 다원이라는 마사지샵입니다.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출발합니다.



알딸딸하니 간단하게 샤워만하고 나와서 마사지실로 갑니다.



마사지 실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면 잠시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한30대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이쁘장한 선생님이 들어오셔선지 기분도 급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잘하시네요 이곳저곳 뭉친 부분을 잘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특히 등을 발로 밟아서 마사지 해주실때는 와~ 하는 소리가 절로나옵니다.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마사지가 끝날때 쯔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받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ㅋ 전립선 마사지는 제 돌돌이를 불뚝 세우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다음에 들어오는 매니저 윤아.



완전 로리로리한 매니저입니다. 와꾸도 ㅅㅌㅊ에 마인드 좋은 매니저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윤아는 착 달라붙으며 삼각애무를 기본으로 제 돌돌이를 한껏 bj를 해주고



핸플하는데 그 혀와 손에 금세 무릎을 꿇고 입에 시원하게 입싸를 하고 청룡을 받고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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