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 |
이슬 | |
야간 |
어제 시간이 나서 들려봤습니다...
역삼에있는 스파들이 워낙 괜찮아서.. 자주들르곤 합니다.
오션스파는 회사하고 가까워서 한번 갈려고 맘먹고 있었습니다.
일단 실장님 친절하십니다. 주차위치도 딱 알려주시고 쉽게 찾을 수 있었네요
시설은 깔끔합니다.
사물함 키 받고 샤워장 안내받아서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후 바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몸집은 좀 있지만 얘기하는게 귀염상입니다. 열심히 쫑알쫑알대서 재밌게 시간 보냈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바로 매니저 입장합니다.
이름은 이슬이라고 하네요
다른 스파들은 좀 와꾸가 별로인데도 많은데
여기는 정말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정말 좋더군요
서비스도 받는데 너무 잘해서
토끼모드로... 너무 시원한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마무리후에도 청룡서비스로 시원하게 한번더 마무리 해줘서
개인적으로 너무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마무리 하고 나온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재방은 99% 정도입니다.
시설 : 상
서비스 : 상
와꾸 :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