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수정 | |
야간 |
역삼 오션스파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여정을 떠납니다
떠나기전 전화한통 해주고~도착해서 전화하고~인증한번하고 홍채인식은 아니지만
영화에서나 보는 상류층만 입장하는 그런곳으로 들어가는느낌..핡
결제하고서 샤워하고 대기합니다
실장님께 대기시간 물어보니 10분정도 있다고 하셔서 담배하나 피고 여유있게 기다리니
인상좋으신 스텝분이 절 불러주시네요
입장 후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여긴 관리사분도 만족스럽네요ㅋㅋ특히 목소리 너무 만족
마사지는 몸이 움찔움찔할정도로 아주 강력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자의 포스!
주물럭 주물럭 몸이 로스직전의 생고기마냥 흐믈흐믈~
아로마오일로 양념 좀 쳐주시고 찜마사지로 싹 쪄주고 나면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저의 분신이 벌떡 일어설때쯤
매니져 수정씨가 들어오는데 시원시원한듯
세련된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가진 매니저인데 가슴도 적당히 B컵쯤 되어보이네요
원피스가 꼴릿꼴릿 잘어울리네요~ 관리사님은 퇴장을 해주시고
수정씨가 원피스 어깨끈을 살포시 내리는데 어우.........
달려들듯이 저를 덮쳐오는데 혀끝으로 살아있는 애무를 보여주네요!!
BJ도 화끈하게 입으로 확 덮어버리는데 끝을 혀로 살살 굴리는게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네요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달아오르는데
워후 빠르고 강하게 느리고 부드럽게 압조절도 예술입니다
BJ 충분히 받고 콘 장착합니다 천천히 삽입하는데
연애감이 장난 아니네요 바로 발사 할뻔했습니다
그냥 끝낼수가 없어서 후배위로 변경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끝내주고 가운입혀서 보내주는데
매력덩어리네요 제대로 서비스 받은거같아요~
나가서 라면하나 간단하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너무 힐링하고 간거 같아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