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역삼오션스파 다녀왔습니다

방문해서 씻고 나오면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따라서 들어가고 그럼 잠시후 관리사쌤 들어옵니다

- 마사지 (15번 관리사) -

마사지 정말 잘하시네요

편안하게 몸을 맡기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랜덤으로 만나본 거였는데 이정도면

여기 오션스파에는 실력이 확실한 관리사들이 많겠구나 싶었습니다

아! 특히 좋았던거

전립선 해주니깐 평소보다 빨리 발기됩니다

말하고 나니깐 음?! 이런데, 근데 막상 경험하면 좋습니다

- 서비스 (우유) -

그리고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젊고 이쁜 매니저 등장합니다

매니저 들어오니 시선 고정되더군요

우유라는 매니저인데,

진심 왜 이리 이쁜가요 ㅋㅋ

말도 차분하게 하고 단아하고 섹시한 모습의 매니저 였습니다

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우유 매니저 벗습니다

벗고 애무시작해줍니다

혀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저의 성감대를 공략해줍니다

신음소리 나올뻔한거 간신히 참았네요

그러자 우유가 제 물건을 잡고 빨기 시작합니다

계속 빨아주니 더는 안되겠네요

그래서 바로 콘장착하고 연애시작하는데

역시나 얼마 버티질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하고 청룡서비스로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작별의 포옹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