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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에 위치한 오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대략적으로 역삼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정도거리에 있더군요

실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찾아가니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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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애 후에 청룡서비스까지 도입해서

연애 마무리 후에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일단 방문하고나서 결제 완료 후에 샤워실에서 샤워 후에

휴게실에서 잠깐 대기하니 T로 안내주셔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시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60분동안 마사지받는데 정말 시원하고 그간의 피로가 싹 가시더라구요

마사지 끝날무렵에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정말 본격 서비스받기도전에

발사를 할뻔할정도로 정말 꼴릿한 경험이었어요

60분 마사지 마무리하고 아리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너무 예쁘셔서 놀랬어요

솔​​직히 매니저님들 그렇게 기대는 안했는데 정말 기대이상의 이상이어서 어버버했네요

들어오셔서 탈의하는데 한번 더 놀랬네요 몸매가 정말 슬림한데도 C컵가슴에

콜라병몸매라 20분연애 모자를까 혹시나 걱정했던 제가 한심스러울정도였습니다.

탈의하시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BJ해주시고

여상을 시작으로 하다가 발싸될거 깥아서 자세 체인지하고 정상위로 마무리했네요

마무리 후에 청룡서비스 받는데 여기 오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