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 첫스파 지수씨와 함께하다 ▣
탁탁동동제가 마사지 받는걸좋아하는데 마사지도 받고 물까지 빼는곳이있네요
예약전화를 하면서 코스가 있어가지고 무슨코스 있냐 물어보니깐
상세하게 다설명해주시네요 저는 그냥 처음가보는곳이라서 기본코스로했습니다
도착해서 시설을 둘러봤는데 상당히 잘되어있네요
간단히 샤워한후 조금기다리니깐 안내원이 와서 금방 마사지실 까지 모셔주네요
누워서 조금기다리니깐 젊은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는데 이뻤습니다 ㅎㅎ
마사지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게 너무좋았어요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소중이 쪽에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소중이가 깨어나버렸네요 ㅋㅋ
그러고나서 아가씨한명이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빨아주시는데 찌릿찌릿하네요 그러다가 소중이에도착했을때
폭풍bj를 해주시는데 되게 잘하시네요 속도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위기를 모면하고 간신히 참았는데 손으로 해주실때 오일때문일까 ... 더 참기가 힘들더라고요
나올꺼같다고 말했더니 입으로 다받아주시네요 ... 다뿜어내고 나서 가글인가 ? 그걸로 또 엄청시원하게 해주시는데
되게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이용할꺼같네요 ㅎㅎ 이름은 지수씨였고 상당한 미모였습니다 ㅎㅎ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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