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소라씨 보고왓습니다

건마기행기


뉴페이스 소라씨 보고왓습니다

콕카 0 3,856 2016.11.12 03:24



잠시 지방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니 피곤이 한가득이네요.


서울에 들어오자 마자 바로 다원으로 예약 겁니다. 사우나 시설도 잘되있어서 목욕만 하러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다행히 바로 딜레이 없이 예약 잡아주시네요.


땀으로 샤워한걸 다 씻고 시원하게 나오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저번에 마사지를 워낙 시원하게 해주시던 다 선생님이시네요.


다원 선생님들이야 워낙에 잘하시지만 다선생님이 스타일이 저랑 맞는지 잘 받았다는


기억이 크게 남아있어서 다시 보니 기분 좋았네요.


차를 오래타서인지 허리랑 목이 뻐근해서 그쪽이 뻐근하다 말해드리니.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뭉쳤던 근육들이 다 풀리는 기분입니다.


손길에 샤르르 녹는 기분을 느끼면서 잠시 눈을 감으니 금세 잠들어 버렷네요.


요즘 잠을자도 피곤한게 남았는데 개운하니 일어났네요.


내면에서 연장할까 말까 열심히 싸우고 있을때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해주시네요.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포기하고 선생님 손길을 느껴봅니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세요. 금방 흥분 되어버리네요.


오일이 미끌미끌한게 기분 좋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처음 보는 분 같습니다.


선생님 퇴장하시고 인사하니 소라씨라고 하시네요. 요즘 다원에 뉴페이스 몇분이 보이시네요.


다들 와꾸나 몸매나 상급이시구요.


새로오신 소라씨의 서비스를 기대합니다. 일단 상탈 해주시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네요. 가슴도 커보이고 찰져보입니다.


가볍게 만져보니 좋은 느낌이네요.


가슴부터 배 애무해주며 제것을 맛있는듯 앙 물어주는데.


느낌이 좋네요. 천천히 흔들어 주며 느끼는듯 해주는데 사람 흥분하게 만들어 주네요.


얼마 참지 못하고 금세 발사 해버렸지만.


좋은 마인드를 가진것 같습니다. 역시 믿고 오는 다원


오늘도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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