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고 날씨도 으스스하고 친구들과 간단하게 소주를 한잔 걸치고

몸도 춥고 마음도 추워서 압구정 최고의 사우나 다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저그런 사우나와는 다르게 상당히 깨끗하고 컸습니다.

락카키를 받고 사우나와 탕을 즐기고 담배를 하나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셔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금방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평소에 뻐근했던 부위를 말씀드리니까 역시 전문관리사님 답게 뭉친부위를 금방 풀어주셨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정말 서비스를 받기도 전에 죽을뻔했습니다..ㅠㅠ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나자 바로 이어지는 최고의 순간!!!

하도 많이가서 이제는 서로 얼굴만 봐도 아는 사이가 되 버린 윤지씨가 들어오셨어요

몸매 얼굴 스킬 모든 부분이 다른 아가씨들과는 비교가 안되서 다른데를 갈 수가 없더라구요

대화를 간단히 한뒤에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저의 거시기를 만지시고 저는 윤지씨의 가슴에

손을 대고 엉덩이에 손을대고.. 아주 손이 바뻤습니다ㅋㅋ

그리고 결정적인 윤지씨의 사까시!!!! 들어가자마자 용암이 터질 뻔 했습니다..

결국 입싸를 했어요 ㅋㅋㅋ 윤지씨가 기분좋게 웃으면서 가글을 물고 마무리 청룡으로

저의 거시기를 진정시키듯 마무리를 해주셨어요.. ㅎ 다 끝나고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주는데

정말 천국을 느꼈어요 ㅎㅎ 압구정 다원 최고의 에이스! 윤지씨 애인을 하고 싶은 윤지씨!

조만간 또 찾아뵐게요~~~!